제 13차 대한신경조절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여러 회원님 들과 기쁘게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 임상과가 함께 학회를 지속적으로 운영 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인사말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 합니다.

오늘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의료계에 전반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신경조절학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물결을 타고 학회를 크게 발전시킬 기회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휩쓸려 쇠락할 것인가 기로에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의 학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그 어느 때 보다 아쉽습니다. 신경조절 분야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함께 날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번 학회가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과 분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학회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발전 잠재력은 어떤 학회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학회 개최에 협조해 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관련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인사말에 가름합니다.



2018년 04월
대한신경조절학회 회장 이언